5월 8일 어버이날이 되면 유치원 초등학생시절 항상 하던 카네이션 만들기 그 의미도 잘알지 못했던 어린시절 웃으며 해맑은 표정으로 부모님께 가슴에 꽂아 드리면 보잘 것 없지만 하루종일 가슴에 달고 계시던 부모님 모습이 생각 나네요. 점점 나이를 먹으며 어버이날의 의미를 알아가고 감사한 마음은 커져만 갔지만 성인이된 직후 타지 생활을 하면서 잘 찾아뵙지도 못하고 무뚝뚝한 성격 탓에 남사스럽다며 그 흔한 카네이션 하나 선물 하지 못하고 있는 나. 어린 시절 아무 의미도모르고 한 행동이지만 지금은 그 시절이 그립네요. 이번 어버이날을 계기로 꽃도 선물하고 자주 찾아뵙고 싶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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