엄마 언젠간 내가 결혼을 해서 엄마 품에서 나간다는건 생각을 자주 하고는 했는데 내가이제 결혼 준비를 앞두고 하나씩 준비 하니 무엇인가 감정이 싱숭 생숭해 ~ 엄마도 오빠 결혼식 갔다 오고 나한테 무엇인가 기분이 그렇다고 했는데 엄마도 나도 지금 비슷한 감정일까? 매번 속만 썩이고 자란 나였는데 셋딸 중 둘째인 내가 먼저 시집 가서 꼭 효도 할께~ 석가타신일이라고 함께 가자고 했는데 참 그때 오고 가는 차안에서 좀 말을 많이 한거 같아~ 셋딸 키우느라 너무 고생 많았고 부족하고 철없던 둘째 이렇게 이뿐 딸로 키워 주고 감사해요~❤ 시집 가도 석가탄신일날 함께 가줄께 매년 가자~! 세상에서 제일 힘들게 한 둘째딸 이쁜딸로 키워준 엄마 사랑해❤ 시집 간다하니 이제 조금씩 못햇던게 이제야 보여 있을때 잘하라 했는데 멀리 가는거 아니니까 자주 놀러도 올께 ~😄 고마워 엄마❤
곧 시집가는 둘째 못난딸 이벤트로 감사마음 전해 보아요
당첨이 되면 좋지만 당첨아 되지않아도 이렇게 생각하는 좋은 시간 가질수 있어 좋았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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